-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강남 집 포기?…한상진 "교수면 뭐하냐"
- 입력 2021. 12.23. 20:47:0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이 한상진과 대화를 나눴다.
'국가대표 와이프'
2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초희(한다감)과 강남구(한상진)이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구는 "없는 영혼이라도 끌어다가 집을 사야 되나"라고 하자 서초희는 "지금도 이렇게 빡빡하게 사는데 그렇게까지 집을 사서 뭐하냐. 그러다가는 쓰리잡까지 뛰어야 될지도 모른다. 얼굴 볼 시간도 없겠다"고 말했다.
서초희를 빤히 쳐다보던 강남군느 "의외다. 집을 사도 강남에 사자고 할 줄 알았다"고 입을 뗐다.
그러자 서초희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냐. 다시 강남에 집을 사고 싶었다고 해도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웃어보였다.
강남구는 "나는 그동안 뭐하고 살았냐. 교수면 뭐하냐. 우리 가족 맘 편히 살 수 있는 집 한채도 없는데"라고 한탄했다.
서초희는 "그렇다고 너무 기죽지 마. 여보. 우리 가족 건강하고 무탈하니까 된거다"라고 위로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