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랑꼴리아' 임수정, 전진기X안상우와 손잡고 위기 탈출?
- 입력 2021. 12.23. 22:49:5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멜랑꼴리아' 임수정이 증거와 증인을 내세웠다.
'멜랑꼴리아'
23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는 지윤수가 한명진(안상우), 최성한(전진기)의 마음을 돌리는 데 성공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정아(진경)와 성민준(장현성)의 참고인으로 참석하려고 했던 함명진이 백승유(이도현), 지윤수편에 섰다.
함명진은 경찰 조사에 참석해 "성예린 수학 문제 답안을 빼돌려 달라고 했다. 하지만 거부 했다고 하자 해주라고 했다. 당시 노정학 교무부장이"라고 진술했다.
노정아, 성민준의 참고인로 지윤수가 자리해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이어 성적관리 위원회의 회의록이 담긴 교무 수첩을 증거로 내세웠다.
이 증거는 최성한이 전달해 준 것으로 노정아의 편에 서있던 최성한에게 지은수는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는 거 아니냐. 진실을 밝힐 만한 증거를 갖고 있다면 직접 나서지 않아도 제가 밝히겠다"며 마음을 돌리는 데 성공했다.
또한 백승유는 "이러한 증거들을 기반으로 성민준과 노정아가 답안지 유출 사건을 덮기 위해 지은수와 스캔들로 모함했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멜랑꼴리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