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 송해나 "이종혁·장동민, 첫 인상? 무서워…츤데레"
입력 2021. 12.24. 11:00:05

송해나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모델 송해나가 이종혁, 장동민의 첫 인상을 언급했다.

24일 오전 채널 IHQ ‘주주총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이종혁, 장동민, 송해나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이종혁은 “놓치기 싫었다. 왜냐하면 공식적으로 좋은 사람들과 한 잔 할 수 있지 않나. 하루에 2주 분량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집에 너무 일찍 들어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동민은 “너무 즐거운 방송이다. 요즘 사람을 잘 만나기 힘든데 그렇다보니 술자리가 줄어드는데. 저희 어머니가 항상 말씀하시던 게 ‘술 그만 마셔라’였는데 ‘엄마 술 마시면서 번다’”라고 말했다.

송해나는 “돈 벌면서 술 마시니까 좋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종혁, 장동민과 함께한 소감에 “프로그램은 술 마시니까 좋은데 두 분이 조금 무서웠다. 배우 분이라 포스가 있었고 동민 오빠도 좀 무서울 것 같았다. 이 사이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겠단 생각을 했다. 만나 뵙고 나선 진짜 많이 바뀌었다. 두 분 다 츤데레다. 동민 오빠는 스윗하시고 종혁오빠는 츤데레다”라고 전했다.

‘주주총회’는 술에 진심인 애주가들이 모여 다양한 술과 페어링이 훌륭한 음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특급 게스트들을 초대해 비하인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 I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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