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해각' 문근영 "2년 만에 작품, 대본 읽고 눈물 흘려"
입력 2021. 12.24. 14:23:02

문근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기억의 해각' 문근영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4일 오후 KBS2 드라마 스페셜 '기억의 해각' 온라인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웅희PD, 배우 문근영, 조한선, 강상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문근영은 2019년 tvN '유령을 잡아라' 이후 안방 극장에 2년 만에 복귀했다. 특히 노개런티로 출연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감정에 이입이 되더라. 다 읽고 났을 때 이미 엉엉 울고 있어서 '이 작품은 꼭 내가 해야겠다',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 잘 이해하고 잘 표현해서 느꼈던 감정을 시청자분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한 대본이었다"고 전했다.

'기억의 해각'은 알콜릭('알콜중독'의 다른 말)이던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던 아내가 도리어 알콜릭이 되어 치유되지 못한 상처 속을 헤매다 미지의 소년을 만나 남편에 대한 사랑, 그 지독한 감정과 이별하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다. 이날 오후 11시 2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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