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의 해각' 강상준 "방송 데뷔작, 따뜻하고 행복한 기억多"
- 입력 2021. 12.24. 14:45:4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기억의 해각' 강상준이 방송 데뷔작으로 '기억의 해각'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강상준
24일 오후 KBS2 드라마 스페셜 '기억의 해각' 온라인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웅희PD, 배우 문근영, 조한선, 강상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로 연극, 뮤지컬을 무대로 했던 강상준은 '기억의 해각'을 통해 방송에 데뷔한다.
그는 "제가 무언가를 선택할 수 있는 배우는 아니라 선택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의미를 가지기엔 이르지만 스태프, 감독님들이 그 의미를 만들어 주신 거 같다. 따뜻하고 행복한 기억을 많이 만들어주셨다. 계속 활동하면서 첫 작품에 대한 의미가 풍성해지지 않을까 싶다"라며 "기가 죽지 않게, 준비한 걸 할 수 있도록 근영 선배님도 많이 도와주셨다"고 전했다.
문근영, 조한선, 강상준 등 베테랑 배우들의 연기 호흡으로 전에 없던 드라마를 탄생시키며 안방극장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기억의 해각'은 알콜릭('알콜중독'의 다른 말)이던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던 아내가 도리어 알콜릭이 되어 치유되지 못한 상처 속을 헤매다 미지의 소년을 만나 남편에 대한 사랑, 그 지독한 감정과 이별하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다. 이날 오후 11시 2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