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함은정, 손성윤에 "김진엽? 상스러워서 사랑스럽대"
입력 2021. 12.24. 20:02:50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함은정이 손성윤에 자신을 좋아해주는 김진엽을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강윤아(손성윤)가 오소리(함은정)를 원망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소리는 투자금 철회 문제로 인해 강윤아에 지분을 회수하게 됐다고 통보햇다.

강윤아는 지분을 다시 돌려달라고 토로하자 오소리는 "너 꽈배기 망하기만 손꼽아 기다렸잖아. 내가 모를 줄 아나. 그동안 네가 너때문에 손해 본 것들 씨부려볼까"라며 "그러니까 좋은 말할 때 집에 가서 얌전히 발이나 닦고 자라"라고 육두문자를 날렸다.

이에 강윤아는 "하루(김진엽) 오빠도 아나. 네가 이렇게 상스러운 걸"이라고 말했다.

오소리는 "당연하다. 그런데도 좋대. 상스러워서 사랑스럽대"라고 소리쳤다. 강윤아는 "바보 이런 애가 뭐가 좋다고"라며 툴툴대자 오소리는 "그러니까. 바보 같은 놈은 나주고 너는 제발 멋진 놈 만나라"라고 당부했다.

강윤아는 "오소리 너 정말 나쁘다. 세상에서 제일 나쁘다"라며 울면서 떠났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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