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 신현탁 이혼에 자책 "다 내 잘못 같아"
- 입력 2021. 12.24. 20:55:3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금보라가 신현탁의 이혼을 속상해했다.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2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나선덕(금보라)이 강석구(신현탁)의 이혼 위기에 죄책감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선덕은 방배수(안석환)에 "아들놈이 이혼할 지도 모른다네. 첫째가 아니고 둘째가"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방배수는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다"라고 위로하자 나선덕은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쉽게 이야기하는 거 아니다"라며 정색했다.
이에 방배수는 "남일이 아니라 별 일이 아니라 그렇다. 이혼한다고 다 불행해지나. 이혼하고도 행복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나선덕은 "그렇긴 해도 둘째가 그렇게 사는 게 다 내 잘못인 것 같아서 힘들다"라고 자책했다.
방배수는 "자식들은 자식들 삶이 있는 거고 부모들은 부모 삶이 다 따로 있는 거다. 어떻게 다 큰 자식들 삶이 당신 탓인가"라며 조언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