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 박사, 발모광 금쪽이 위한 BMW 대화법은?
입력 2021. 12.24. 21:11:57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오은영 박사가 발모광 아이에 대한 처방법을 추천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이유없이 머리카락을 뽑는 10세 금쪽이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 발모광 극복을 위한 금쪽이 처방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발모광은 강박과 관련있다. 그냥 둬서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라며 "마음의 어려움이나 또래간의 어려움이 2차, 3차 문제로 생길 수 있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료제를 복용하길 권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문제의 시작을 놓고 보면 부모가 마음을 알아주는 게 중요한 아이다. 그래서 맞장구 치는 B.M.W 대화법이 있다"라고 처방법을 소개했다.

오은영 박사는 "B는 Body language(행동 언어) 아이들은 말과 표정으로 하지만 행동으로도 감정을 나타낸다. 아이의 행동을 궁금해하고 알아보려고 해야 한다. M은 Mood(감정)을 잘 읽어주는 것. 색깔과 온도로 잘 맞춰주시고 W는 Word(단어). 아이의 말을 잘 귀담아 들어야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이가 감정을 표현할 때 내가 어떻게 이것을 대할지 당황스러울 때 제일 먼저 써볼 수 있는 방법이 아이 말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다. 아이가 기분 나쁘다 하면 왜 나빠가 아니라. 기분이 나쁘다 말하다는 거지?라고 하면 된다"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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