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이주승 "햇빛 자주 보는 이유? 불안감 사라져"
- 입력 2021. 12.24. 23:37:4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주승이 햇빛을 자주 보려는 이유를 밝혔다.
MBC '나 혼자 산다'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주승의 자취 10개월 차 일상이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승은 기상하자마자 테라스에서 푹풍 양치질을 선보였다. 또 머리를 감다가 샴푸가 떨어지자 이주승은 손비누로 머리를 감아 눈길을 끌었다.
로션을 바를 때도 이주승은 소리날 정도로 세게 발라 '나혼자산다' 멤버들이 '배우계 기안84'라는 수식어를 붙여주었다.
이후 이주승은 요가매트를 들고 옥상으로 올라가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이러한 아침 루틴을 시작한데에는 남모르게 힘들었던 시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시작한 것.
이주승은 "햇빛을 봐야 상쾌하다. 몇 개월 전에 마음이 조금 안 좋았었는데 그 때부터 불안 장애가 심해졌다. 사실 제가 어두운 역할을 많이 했다. 그게 많이 쌓인 것 같다. 주변에서 '너 괜찮아?'라고 많이 물어봤는데 분명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 아침에 눈 뜨기가 힘들어지더라. 해가 있을 때는 불안감이 사라지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주승은 "비타민 D를 받아야 엔돌핀이 돌아서 불안감이 사라진다더라. 해를 자주 보려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