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진, 슈가에 이어 코로나19 돌파 감염 [공식]
입력 2021. 12.26. 10:30:05

방탄소년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에 이어 RM과 진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지난 25일 "RM과 진이 25일 저녁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RM은 공식 휴가기간 중 미국에서 개인 일정을 마치고 17일 귀국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그러나 격리 해체를 앞두고 진행한 PCR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은 지난 6일 귀국 직후 및 자가격리 해제 시점에 각각 진행한 PCR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날 오후 감기 몸살 증상을 느껴 PCR 검사를 진행했고, 늦은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

RM은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진은 미열 등 경미한 증상이 있어 재택 치료 중이다.

앞서 확진 판정은 받은 슈가와 RM, 진 역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지만 돌파 감염됐다. 세 사람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재택 치료 중이다. 이들은 국내 입국 후 다른 멤버와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RM과 진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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