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울었다" 양준일, 탈세 의혹 심경 고백
- 입력 2021. 12.26. 17:02:2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양준일이 탈세, 기획사 불법 운영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심경을 전했다.
양준일
양준일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사랑과 미움을 받은 적이 없었다"며 "많이 울고 마음이 편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제니님들도 비슷한 과정을.. 우리 같은 영화 속에 있는 듯"이라며 "같은 한국에 있는 시간들이 더 소중하다"고 전했다.
한편 양준일은 '슈가맨3'에 출연해 '탑골 GD'로 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최근 고가의 팬미팅과 포토북 판매와 관련해 팬들의 탈세 의혹이 제기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또한 과거 발언에 대한 거짓말 의혹, 저작권법 위반, 기획사 불법 운동 등 연달아 의혹이 제기되면서 도마위에 올랐다.
양준일은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각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