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X하하, 지석진 '대상' 설레발 폭소…제작진 "양해 부탁드린다"
입력 2021. 12.26. 17:51:37

'런닝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런닝맨' 멤버 전소민, 하하가 지석진의 대상을 예측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21 연예대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먼저 지석진의 메이크업 현장이 공개됐다. 지석진은 "그런데 시청자분들이 내가 메이크업하는 걸 궁금해 하실까? 궁금해 안 하실 거 같다"고 웃었다.

이어 31표 중 8표를 받아 벌칙이 확정된 전소민은 벌칙 중에서도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무결점 민낯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벌칙자로는 하하가 확정됐다. 하하는 "2021 지석진의 대상을 축하하는 연예대상에 참석하기 위해 미용실에 왔다"고 말했다.

전소민 역시 "석진 오빠가 정말 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지만, 제작진은 "진심으로 지석진의 대상을 기원하고 있었다. 사심 사득 담긴 설레발 시청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자막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지석진은 광수에게 연락이 왔다며 "소감을 준비했냐고 묻더라. 그래서 살짝 준비했다고 했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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