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족사진 정체=이대은, 무대 아쉬움 "이건 제가 아니다"
입력 2021. 12.26. 19:21:14

'복면가왕'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복면가왕' 가족사진의 정체는 야구선수 이대은으로 밝혀졌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송년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족사진과 졸업사진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졸업사진과 가족사진의 대결에서 졸업사진이 12대 9로 우승했다.

가면을 벗은 가족사진의 정체는 프로야구 선수 이대은이였다. 판정단으로 나온 아내 트루디를 보고 긴장하며, 박자를 놓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대은은 "원래 이렇게 노래를 못하지 않는데. 이건 제가 아니다"라고 아쉬워했다. 트루디는 "어쩐지 밤마다 귀신 소리가 들렸다. 오늘 생수 광고 찍는다고 나간다고 했는데, 여기 있으니 아쉽다"고 웃어보였다.

이어 이대은은 "제가 프러포즈를 못했다. 노래를 조금 더 잘해서 멋지게 해주고 싶었는데, 아쉽다"며 "앞으로 행복하고 재밌게 해줄테니까 열심히 삽시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트루디 역시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자"라고 화답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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