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와 아가씨' 이종원, 이일화와 포옹 "내가 옆에 있겠다"
- 입력 2021. 12.26. 20:13:1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신사와 아가씨' 이종원이 이일화를 위로했다.
'신사와 아가씨'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애나킴(이일화)를 위로하는 박수철(이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바다를 보러 간 애나킴이 걱정된 박수철이 그가 있는 곳으로 찾아갔다.
애나킴은 박수철을 안으며 "너무 무섭다. 수술 받다가 못 깨어나면 어떡하냐.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 죽고 싶지 않다. 살고 싶다. 살아서 할 일이 있다"고 눈물을 보였다.
그런 애나킴을 꽉 안아준 박수철은 "대표님, 제가 옆에 있을 게요. 제가 옆에 있어 드리겠다"며 "그러니까 약해지지 말아라. 괜찮다. 할 수 있다. 아무 일 없을 것"이라고 그를 위로했다.
애나킴은 박수철의 품에서 연신 "미안하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