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와 아가씨' 이일화, 이종원에 팔짱 "어떻게든 내 사람 만들 것"
- 입력 2021. 12.26. 21:07:5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신사와 아가씨' 이일화가 다짐했다.
'신사와 아가씨'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애나킴(이일화)가 박수철(이종원)과 관계 회복을 위해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술한 애나킴을 위해 박수철은 잣죽을 만들어줬다. 애나킴은 "저 이제 어떡하냐. 오늘은 어떤 죽인가 매일 기대하게 된다. 끓이는 것마다 다 맛있다. 수철 씨가 끓여주는 죽말고는 다른 건 못 먹겠다"고 말했다.
박수철은 "대표님도 참. 무슨 일 있는 줄 알고 긴장했다"고 웃었다.
산책 나온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추워하는 애나킴을 위해 박수철은 자신이 매고 있던 목도리를 벗어주기도.
또 넘어질 뻔한 애나킴을 잡아주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운이 돌았다. 애나킴은 박수철에게 팔짱을 끼며 "나 이제는 어떻게든 내 사람 만들 거다. 예전처럼"이라고 다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