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헌·윤여정, 올해 관객들이 뽑은 배우 1위
- 입력 2021. 12.27. 11:20:5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병헌, 윤여정이 2021년 관객선정 배우 1위로 뽑혔다.
이병헌 윤여정
(사)한국상영발전협회(이사장 이창무)는 27일 2021년 관객선정 배우 베스트를 발표했다. 영광의 남녀 1위는 이병헌, 윤여정이 각각 선정됐다.
이병헌은 2012년 1232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개, 왕이 된 남자’의 주역 광해군 역과 광해군으로 가장한 인물인 주인공 하선 1인2역을 맡았다. 같은 해 안성기와 함께 아시아 배우로서는 최초로 찰리 채플린 등 200명이 넘는 할리우드 배우들이 핸드 프린팅을 남기는 명소인 차이니스 극장 앞에 손도장을 남겼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로 인해 이병헌 주연 ‘비상선언’과 ‘승부’는 개봉을 련기하며 2022년 개봉될 예정이다.
윤여정은 영화 ‘하녀’ 등 3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당시 특유의 빠른 대사와 개성적인 외모는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다. 제93회 미국 영화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자 윤여정이 출연한 ‘미나리’는 올 3월 국내에서 개봉 113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 문화예술 공로자에게 주는 대한민국 최고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