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옷소매' 강훈 "MBC '연기대상' 신인상 후보, 꿈 이뤄 행복"
- 입력 2021. 12.27. 15:05:0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강훈이 '2021 MBC 연기대상' 신인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강훈
강훈은 27일 오후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극본 정해리, 연출 정지인 송연화, 이하 '옷소매') 종영을 앞두고 셀럽미디어와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옷소매'는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 강훈은 극 중 잘생긴 얼굴과 부드러운 눈웃음에 상사병을 앓을 정도로 훈훈한 비주얼 속에 서늘한 내면을 감추고 사는 겸사서 '홍덕로' 역을 연기했다.
이날 강훈은 '옷소매'를 통해 '2021 MBC 연기대상'에 오른 것에 대해 "오랜 꿈을 이룬 느낌"이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상을 받는 것보다 오른 것 자체가 기쁘다. 처음 들었을 때 가슴이 너무 떨려서 너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배우 일을 하면서 우울해지지 않기 위해서 자기 전에 항상 시상식 테이블에 앉아있는 상상을 하곤 했다. 꿈을 이룬 것 같아 너무 좋다"라며 기뻐했다.
뿐만 아니라 '옷소매'의 주역 이준호, 이세영은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 강훈은 "이준호, 이세영 배우는 '대상 후보'에 오를 수 밖에 없다. 정말 멋진 분들이다. 늘 진심을 다하셨다. '옷소매'팀 모두가 (두 분의 대상을) 기대하고 있고, 저 또한 기대가 많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옷소매'는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앤피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