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뉴 이어’ 강하늘 “조준영과 키스신, 촉촉했다” 폭소 [비하인드]
입력 2021. 12.27. 16:53:45

'해피 뉴 이어' 강하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강하늘이 조준영과 인공호흡 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곽재용 감독, 배우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이혜영, 정진영, 김영광, 이광수, 고성희, 조준영, 원지안 등이 참석했다.

강하늘은 “촉촉했다. 준영 씨 연기 인생에 첫 키스신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첫 키스신을 제가 앗아가서 죄송하다. 촬영 현장에서 미안하다는 말을 많이 했다”면서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곽재용 감독은 “그 장면을 찍을 때 강하늘 씨에게 놀랐다. 안심을 계속 시키면서 덥석 하더라. 연기자로서 자세와 선배로서 자세, 두 가지를 한꺼번에 보여줘서 감동 받았다”라고 덧붙였다.

조준영은 “키스신이 이 영화의 첫 촬영 날이었다. 강하늘 선배님과 그 신을 찍게 돼 영광이다”면서 “그날 긴장을 많이 했는데 선배님이 잘 풀어주셨다. 리액션이 조금 더 실감나게 나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의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9일 극장과 티빙 동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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