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 뉴 이어’ 한지민 “짝사랑 캐릭터 해본 적 없어 흥미”
- 입력 2021. 12.27. 16:59:4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한지민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해피 뉴 이어' 한지민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곽재용 감독, 배우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이혜영, 정진영, 김영광, 이광수, 고성희, 조준영, 원지안 등이 참석했다.
한지민은 극중 엠로스의 호텔리어 소진 역을 맡았다. 그는 “소진이란 캐릭터 자체가 매니저로 일할 땐 철두철미하고, 프로의식이 강하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조금은 허술한 면이 있는 지점들이 제가 가진 성격과 비슷한 지점이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남사친이 많지는 않지만 오래된 친구를 좋아하는 사랑 이야기에 대해 많이 들었고, ‘만약 나라면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다. 우리 주변에 흔하게 있는 사랑 이야기였다”면서 “보통 작품에서 짝사랑 캐릭터를 해본 적 없어서 흥미롭게 작업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의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9일 극장과 티빙 동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티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