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뉴 이어’ 이광수 “서강준과 브로맨스…오늘 보니 로맨스 부러워”
입력 2021. 12.27. 17:19:31

'해피 뉴 이어' 이광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광수가 서강준과 브로맨스 호흡을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곽재용 감독, 배우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이혜영, 정진영, 김영광, 이광수, 고성희, 조준영, 원지안 등이 참석했다.

이광수는 역할을 연기하면서 “매니저 분들의 고충은 상훈 역을 하기 전에도 충분히 느끼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 촬영하면서 회사를 옮기고 하는 것에 대한 매니저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준이는 드라마로 호흡을 맞춘 적 있어 반가웠다”라며 “날씨가 많이 추운데 군 생활 건강히 잘 하고 있었으면 한다”라며 군 복무 중인 서강준에게 안부 인사를 건넸다.

이광수와 서강준은 극중에서 유일하게 브로맨스를 보여준다. 로맨스를 하지 못해 아쉬움이 없었냐는 질문에 그는 “촬영할 땐 강준이랑 해서 부러운 마음이 들진 않았는데 오늘 영화를 보니까 그런 마음이 들기도 하다”라며 “강준이가 군대에서 건강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의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9일 극장과 티빙 동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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