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무근" 방탄소년단 뷔→정국, 사이버 렉카발 황당 열애설 [종합]
입력 2021. 12.27. 19:06:39

방탄소년단 뷔-정국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에 이어 정국이 최근 제기된 뜬금없는 열애 의혹을 강력 부인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27일 셀럽미디어에 "정국과 이유비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유비 소속사 측 역시 "해당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멤버 중 슈가는 알지만 정국과는 모르는 사이다. 만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최근 한 유튜버는 이유비와 정국이 2018년부터 인연을 맺고 열애 중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두 사람이 같은 패션 액세서리를 착용, 정국의 친형과 이유비 친동생인 이다인이 SNS 맞팔로우 한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해당 유튜버는 앞서 방탄소년단 뷔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의 딸과 열애 중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해당 열애설은 뷔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의 딸과 함께 한국국제아트페어(키아프) VVIP 프리뷰 행사에 참석했다는 목격담과 관련 사진이 퍼지면서 불거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지인 관계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뷔는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한심하다. '욱' 부르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또한 "오늘 꿈 쟤네들 뒷목에 독침 쏠 겁니다. 뒷목 조심하세요 푹푹"이라고 간접적으로 열애설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내비치기도 했다.

유튜버는 방탄소년단뿐만 아니라 아이돌 가수들을 상대로 확인되지 않은 루머들을 실제처럼 짜집기해 조회 수를 올리는 사이버 렉카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해당 유튜버 관련된 사진이 올라오자 "오? 고소 진행할게요. 과자 값 나오겠네. 가족이랑 친구들까지 건드리네. 잘 가"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어 "방금 뭐 겉핥기로 봤는데 저희뿐만 아니라 모든 아티스트들은 저런 사람 싫어합니다. 모든 팬분들 아미분들 모니터링 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상처받고 용기 내지 못한 사람들을 대표해서 고소할게요"라고 덧붙였다.

계속되는 루머 확산에 빅히트 뮤직 측은 "당사는 방탄소년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등을 담은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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