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해 우리는' 사라진 김다미·최우식, 눈물 고백 후폭풍→어색한 도서관 재회
- 입력 2021. 12.27. 22:05:2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다미와 최우식이 사라졌다.
그 해 우리는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서로의 애틋한 마음을 확인한 후 미묘한 감정 변화를 겪는 최웅(최우식)과 국연수(김다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늦은 밤 국연수의 집 앞에 찾아간 최웅은 “그저 그런 사랑한 거 아니고, 그저 그런 이별한 거 아니잖아”라며 어떻게 지냈는지, 힘들지는 않았는지 물었다. 꾹꾹 눌러왔던 감정을 터뜨리는 두 사람의 눈물이 가슴 저릿한 여운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혼란스러움을 느낀 국연수, 최웅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 취웅은 '어제 나는 술에 취했나, 약을 먹었던가, 그런데도 나는 국연수 앞에서 울었는가'라면서도 '걔도 취해서 기억 안 날 수도 있지'라고 되새겼다.
그 시각 국연수는 '이건 도망이 아니라 생각이 정리될 때까지 피해주는 거다'라며 생각에 잠겼다. 이후 두 사람은 다시 도서관에서 어색하게 재회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그 해 우리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