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윈도' 전소민, 송윤아와 거래→이성재와 호텔방 밀담 '예측불가 행보'
- 입력 2021. 12.27. 22:3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쇼윈도:여왕의 집' 송윤아와 거래한 전소민이 이성재와 만난다.
쇼윈도:여왕의 집
채널A 10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이하 '쇼윈도')이 이제 2막에 접어든다. 2막에서는 라헨그룹을 둘러싼 한선주(송윤아), 신명섭(이성재), 윤미라(전소민)의 야욕이 부딪히며 더욱 치열한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 21일 방송된 8회에서는 한선주가 신명섭을 막고 라헨그룹을 지키기 위해 윤미라에게 거래를 제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선주는 윤미라에게 한정원(황찬성)과 헤어지고, 2년 전 영원피혁이 짝퉁 구두를 유통했을 때 연루된 자들을 알 수 있는 증거를 가지고 오면 신명섭과 이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윤미라는 영원피혁으로 가 삼촌 윤영국(박정학)에게 2년 전 짝퉁 사건 때의 브로커 기록을 받아냈다. 그러나 윤미라는 그 기록이 담긴 usb를 들고 한선주에게 가기 전 신명섭을 만나 시청자들의 의문을 자아냈다. 특히 신명섭을 만날 때와 한선주를 만날 때 윤미라가 들고 있는 usb가 달라 더욱 관심을 모았다
‘쇼윈도:여왕의 집’ 제작진에 따르면 27일 방송되는 ‘쇼윈도:여왕의 집’ 9회에서는 2년 전 짝퉁 구두 거래내역 기록을 둔 윤미라의 계략이 드러난다. 윤미라가 한선주를 만나기 전 신명섭을 찾아간 이유가 밝혀지는 것.
이와 함께 신명섭과 윤미라의 만남을 포착한 스틸컷이 공개됐다. 신명섭에게 말을 거는 윤미라와 시선을 다른 곳에 두고 윤미라를 바라보지도 않는 신명섭. 두 사람 사이에서 전에 없었던 알 수 없는 냉랭함이 느껴진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에서는 신명섭과 윤미라의 거리가 다시 가까워져 있다. 이에 이 호텔방 밀담 중 두 사람이 합의점을 찾은 건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과연 윤미라가 받아낸 짝퉁 구두 거래 내역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이를 본 윤미라는 신명섭에게 무슨 제안을 건넨 것일까. 또 이를 한선주와의 계약에선 어떻게 활용할까. 언제나 예측불가 행보를 보여온 윤미라이기에, 그녀의 계략이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쇼윈도'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