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윈도' 전소민, 송윤아 배신…이성재에 증거 넘겼다 "약속대로 이혼해라"
입력 2021. 12.27. 22:40:33

쇼윈도:여왕의 집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전소민이 송윤아를 배신했다.

27일 방송한 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에서 윤미라(전소민)이 한선주(송윤아)를 배신하고 신명섭(이성재)를 선택했다.

앞서 한선주는 윤미라에게 한정원(황찬성)과 헤어지고, 2년 전 영원피혁이 짝퉁 구두를 유통했을 때 연루된 자들을 알 수 있는 증거를 가지고 오면 신명섭과 이혼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윤미라는 영원피혁으로 가 삼촌 윤영국(박정학)에게 2년 전 짝퉁 사건 때의 브로커 기록을 받아냈다. 그러나 윤미라는 그 기록이 담긴 usb를 들고 한선주에게 가기 전 신명섭을 만났다.

윤미라는 신명섭에게 "나 이거 주려고 찾아왔다. 2년 전 사건파일이야. 한선주가 이거 가져다주면 당신과 이혼해 주겠대"라며 "어떻게 할까/ 이거 지금 가져다줄까? 이 안에 당신이 접촉했던 브로커들 명단이 들어있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저히 한선주한테 줄 수가 없었다. 이게 그쪽으로 넘어가면 당신이 어떤 일을 당할 줄 아니까. 줄게 당신. 이 세상에 남아있는 단 하나의 증거야"라며 USB를 신명섭에게 넘겼다.

이후 한선주는 윤미라를 찾아가 "진짜 자료 받으러 왔다. 너도 알잖아. 네가 준 거 아무 쓸모 없는 자료라는 거"라고 따졌고 윤미라는 "이제 그쪽이 약속 지킬 차례다. 신명섭하고 이혼해라"고 요구했다.

한선주는 "뻔뻔하다 죄 없는 내 동생 상처 준 것도 모자라 끝까지 거짓말이냐"고 분노했고 윤미라는 "그럼 내 아기는? 무슨 죄를 졌길래 세상 빛도 보지 못하고 죽은 거냐. 나는 지금도 밤마다 아기 꿈을 꾼다"고 맞받아쳤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쇼윈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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