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2' 김호진, 아내 김지호 폭로 억울 "짠돌이 NO"
- 입력 2021. 12.27. 23:15:22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호진이 아내 김지호가 제기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동상이몽2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김호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진은 "아내가 7월에 나와서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해서 억울하더라"며 '삐돌이' '짠돌이' '꼬질이'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김호진은 "와이프(김지호)는 세수, 양치를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며 "저는 밖에 안 나가면 안 씻는다. 어릴 때부터 배우 생활을 하면서 풀 세팅을 하다 보니까 쉬는 날엔 풀어져 있고 싶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더러운 게 아니라 아내가 깔끔한 편이다"라고 웃어 보였다.
이에 김구라가 "더러운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했다"면서도 "지인이 겹치는데 짠돌이 부분은 나도 들은 게 있다"고 물었다.
김호진은 "아니다. 밥 사는 돈을 많이 쓴다. 와이프가 물건을 잘 못 사게 하는 편이다"라며 "나는 다 쓰고 버리고 사는 스타일인데 아내는 너무 버린다. 심지어 트로피, 상패도 없다. 다 버렸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