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윈도' 이성재, 송윤아에 "설마 가짜 증거로 위협 한거냐"
입력 2021. 12.27. 23:45:48

쇼윈도:여왕의 집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성재가 송윤아에게 회장직에서 내려오라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이하 '쇼윈도')에서 신명섭(이성재)가 한선주(송윤아)가 가지고 있는 증거가 가짜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날 방송에서 신명섭은 "당신이 임시라도 회장 대리직 맡고 있는 게 아무래도 좀 아닌 거 같아"라며 "당신 능력있는 거 인정해. 하지만 뒤에서 조력하는 거랑 앞으로 나서는 거랑 천지차이야"라고 말했다.

한선주는 "내가 책임져"라고 애써 당당한 척했고 신명섭은 "그뿐이야? 당신 회사 나온 뒤로 애들도 엉망진창이잖아. 다시 당신 자리로 돌아가. 애들 엄마이자 내 아내인 가정주부 자리로"라고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한선주가 "당신이 그럴 말할 입장이 아닐텐데?"라고 묻자 신명섭은 "2년 전 사건 증거가 담겨 있다는 말도 안 되는 가짜 USB 공개해"라며 "설마 가짜를 가지고 날 위협한 건 아니지? 공개해 급하긴 급했나 보네. 천하의 한선주가"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쇼윈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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