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김연자 "올 한해 나는 100점 만점…봄엔 결혼식 하고파"
- 입력 2021. 12.28. 08:49:4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아침마당' 김연자가 올 한해 자신에게 점수를 매겼다.
'아침마당'
28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송년기회 '화요초대석'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김연자, 한혜진이 출연했다.
이날 올 한해 자신에게 점수를 매기자면 몇 점이냐는 질문에 김연자는 "죄송하지만 저는 100점 만점"이라고 웃었다. 그는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 상황 안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저 자신한테 100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올 가을에 결혼 예정이었던 김연자는 "생각지도 않는 오미크론이 나오는 바람에, 모든 분들이 힘드실 때 잘났다고 결혼하는 것도 그렇더라. 그래서 또 미뤘다. 내년 봄에는 꼭 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그는 예비신랑과 러브 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김연자는 "50년 인연이 있다. 음악 학원에서 같이 음악을 배웠다"며 "자꾸 엇갈리고 만나고 했었다. 정말 제가 힘들었을 때 SOS를 쳤더니 손을 잡아줬다. 은인 같은 남자친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