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추리반2' 정종연 PD "박지윤→최예나, 신혼 느낌…케미 기대해달라"
입력 2021. 12.28. 11:24:43

여고추리반2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정종연 PD가 '여고추리반2' 멤버들의 케미스트리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28일 오전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2'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정종연 PD를 비롯한 추리반 5인방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가 참석했다.

이날 정종연 PD는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아직 시즌2를 녹화 중이다. 계속 다음 녹화를 생각하고 있다. 긴장이 아직 덜 풀린 느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자랑스러운 멤버들과 시즌2를 제작하게 된 것 자체가 시청자분들이 좋아해주셔서 가능했던 것 같다. 시즌3를 향해 갈 수 있도록 시즌2도 많이 사랑해달라. 오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즌1과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당연히 시즌1과는 다른 이야기가 펼쳐칠거다. 시즌1에서는 멤버들이 케미가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시즌2에서는 멤버들이 이미 굉장히 끈끈해져 사건을 해결한다. 방송을 쉬는 동안 더 친해져있더라. 신혼 3개월 같은 느낌이다. 그런 케미를 충분히 기대하실만하다. 깨가 쏟아진다"라고 설명했다.

'여고추리반2'는 태평여자고등학교로 전학 간 다섯 명의 추리반 학생들이 더욱 거대한 사건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어드벤처다. 오는 12월 31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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