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징어 게임’ 시즌2 이어 시즌3까지 제작 “이정재 이야기 위주” [공식]
- 입력 2021. 12.28. 13:44:4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오징어 게임’이 시즌3까지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은 28일 KBS와 한 화상인터뷰에서 “넷플릭스와 시즌2와 3에 대해 같이 논의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은 지난달 공식화된 바. 이어 시즌3 제작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 감독은 “조만간에 어떤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라며 “많은 분이 기다리고 있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다들 긍정적으로 다음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후속편에서 펼쳐질 전개에 대해 “성기훈(이정재)이 풀어나가는 이야기가 위주가 될 것”이라며 “기훈이 만나는 사람들, 쫓게 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시즌2의 큰 줄거리”라고 귀띔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9월 공개된 후 넷플릭스 구독자 1억 4천만 가구 이상이 시청,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