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오영실, 심혜진에 해명 "황신혜가 협박해서 불륜 속인 것"
입력 2021. 12.28. 20:10:57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사랑의 꽈배기' 오영실이 심혜진에게 해명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황미자(오영실)가 맹옥희(심혜진)에게 오광남(윤다훈)의 불륜을 속인 사실을 해명했다.

이날 맹옥희는 남편 오광남의 불륜을 속인 황미자에게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이에 황미자는 "너 알았냐"며 "일부러 속이려고 한 게 아니다. 경준(장세현)이 때문에 그랬다. 희옥(황신혜)이가 너한테 이르면 경준이 취직 없던 걸로 하겠다고 협박했다"고 밝혔다.

맹옥희는 "재밌었냐"고 화냈다. 황미자는 "재밌다니 그동안 가시방석에서 얼마나 떨었게. 경준 아빠도 광남 오빠와 지킬 의리가 있지 않겠냐"고 털어놨다.

화가 잔뜩 난 맹옥희는 "친구가 아니라 봉이겠지. 넌 그냥 기생할 서식지로 나를 택한 거다. 친구가 아닌 숙주로"라고 비난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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