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황신혜, 불륜에도 뻔뻔 "심혜진 네 탓이다"
입력 2021. 12.28. 20:39:12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사랑의 꽈배기' 황신혜가 불륜을 저지르고도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맹옥희(심혜진)가 남편 오광남(윤다훈)과 박희옥(황신혜)의 불륜을 알고 분노했다.

이날 자신의 집을 찾아온 맹옥희에게 박희옥은 "알았니? 미안해.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왔다 그럼 작심해서 여기까지 왔겠냐. 운명이었다.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운명의 화살을 쏜 건 너다. 네가 광남 오빠 손에 들려서 김치 보내지 않았냐. 뉴욕에서 가만히 살고 있는 나한테 큐피트의 화살을 쏜 건 너였다. 도리가 없지 않냐. 당할 수 밖에"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맹옥희는 "그게 다 나 때문이라는 거냐. 그딴 개뼉다구 같은 소리 듣자고 온 거 아니다. 너하고 끝내려고 왔다"고 이야기했다.

돈봉투를 거절한 박희옥은 "이게 먹고 떨어지라는 거냐. 어쨌든 너한테는 안 받겠다"고 하자 맹옥희는 "이 집도 오광남이 해줬냐"고 물었다.

이에 박희옥은 "그렇다. 이거까지 받으면 어마무지한 나쁜 년인 거 같다. 너 어차피 이 아파트 모르지 않았냐. 그냥 기부한 셈 쳐라"라고 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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