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 신현탁 대신 사과 "못나게 키워 죄송"
입력 2021. 12.28. 20:45:16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가 양미경에게 사과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연속극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나선덕(금보라)은 오장금(양미경)을 찾아가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선덕은 "제 둘째 아들놈 대신에 사과드리겠다. 미안합니다"라며 "제가 참 못나게도 키웠다 어제 제 아들 석호가 와서 소란을 피웠다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오풍금(조은숙)은 "아니에요 사돈어른"이라고 손사레쳤다. 이어 오장금은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다. 사부인께서 오셔서 사과하실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나선덕은 "아니다. 어쩌다가 사부인 앞에서 그런 추태를"라고 고개를 숙였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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