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우리는' 최우식, 김성철에게 다정한 김다미에 '질투'
입력 2021. 12.28. 22:37:01

'그해 우리는'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해 우리는' 최우식이 다정한 김성철, 김다미의 모습에 질투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해 우리는'에서는 다큐멘터리를 찍기 위해 여행을 떠난 국연수(김다미), 최웅(최우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국연수는 "지겹다매. 내가 그렇게 지겨운데 같이 있을 수 있겠냐"고 물었다.

최웅은 "진짜 결국 같이 왔네. 더 길게 더 멀리. 어차피 너도 비슷한 거 아니냐. 이러는 거 지겨운 건. 싸우고 피하고 또 싸우고 숨어버리고, 그게 우리잖아"라며 "그러다가 여기까지 오게 된 거고. 뭐 어쩌겠냐"라고 답했다.

여전히 냉랭한 분위기의 두 사람은 각자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다큐 팀의 정채란(전혜원)이 최웅을, 김지웅(김성철)이 국연수를 따라가기로 했다.

둘이 나가는 모습에 최웅은 "시골이라 해가 빨리진다. 조금 빨리 들어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때 국연수가 "웅아 빨리 가자"라고 다정하게 부르자 최웅은 "둘이 언제부터 그렇게 친했다고. 어이없네. 웅이는 나잖아"라고 질투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그해 우리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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