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윈도' 송윤아, 욕망 드러낸 이성재에 분노 "더럽고 추악해"
- 입력 2021. 12.28. 23:08:3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쇼윈도' 송윤아가 이성재를 비난했다.
'쇼윈도: 여왕의 집'
2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쇼윈도: 여왕의 집'에서는 한선주(송윤아)와 신명섭(이성재)이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으로 들어온 신명섭은 "장모님 아직 필리핀 상황 모르시냐. 당신이 얘기하기 힘들면 내가 말할까?"라고 말했다.
한선주는 "당분간 안정 취하셔야 한다. 엄마한테 절대 말하지 말아라"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신명섭은 "연세도 있고 몸도 안 좋으신데 이제 쉬시게 하는 게 낫지 않겠냐. 그게 자식된 도리 아니냐"라며 한선주를 자극했고, 한선주는 "자식된 도리? 당신 욕심때문이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신명섭은 "내 욕심? 뭐 부정하지 않겠다"며 "당신도 당신네 집 충견 노릇해줄 사람 필요해서 나랑 결혼한 거 아니였나. 굳은 일 다 맡아서 충견 노릇할 만큼 했다고 생각한다. 그럼 이제 보상받을 때도 되지 않았냐"고 답했다.
한선주는 "처음부터 라헨이 욕심나서 나랑 결혼한거냐. 이게 당신의 민낯이었다. 더럽고 추악하다"고 분노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쇼윈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