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심지호에 "오유나와 어떤 관계든 응원"
- 입력 2021. 12.29. 20:31:4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한다감이 오유나와의 관계 발전을 고민하는 심지호를 걱정했다.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29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초희(한다감)가 서강림(심지호)에 최선해(오유나)와의 사이를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강림은 "할 얘기가 뭐냐. 선해누나라면"이라고 불편해하자 서초희는 "그건 내가 상관할 일이 아니지. 둘 다 성인인데"라며 말문을 열었다.
서강림은 "부탁인데 아직 누나가 생각하는 그런 사이 아니니까 넘겨짚지 마. 안다. 대답 기다리는 사람은 피말린다는거"라고 말하자 서초희는 "알면 태도를 분명히 해야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너희 영화도 같이 보러갔다면서 그런 행동들의 의미는 대체 뭔데. 선해 일부러 헷갈리게 하지 않으려는 거 안다. 강림이 네가 이런 거에 서툴고 내 동생인 거 아니까. 그런데 계속 이런다면 그건 너 답지 않다"라며 "암튼 난 네가 선화가 어떤 관계가 되는 너의 결정을 응원할거다. 서강림 누나로서"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