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식당' 백종원, 상도동 라면집 태도 지적 "피나는 노력 해야지"
- 입력 2021. 12.29. 22:44:1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백종원이 상도동 라면집 사장님의 태도를 지적했다.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2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마지막 이야기-상도동라면집을 깜짝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사 상황은 어떻냐는 질문에 남자 사장님은 "그냥저냥. 잘된다고 하긴 그렇다"라고 심드렁한 대답을 했다.
여자 사장님은 "그래도 전보다는 훨씬 좋아졌다"라고 해명하자 백종원은 "그니까 왜 사람들이 SNS에 그렇게 올렸는지 금방 알겠다. 사장님 변한 게 하나도 없다"라고 정색했다.
이어 그는 "우리한테 얘기하는 말투라면 손님이 들었을 때 어떨지 생각해봤나. 노력 정도가 아니라 피나는 노력을 해야지. 딱 첫 마디를 들으면 이 사람이 어떻게 장사하는지 금방 안다"라며 "장사는 음식을 파는 게 아니라 자존심을 파는 거다"라고 꾸짖었다.
한편 첫 라면 시식에 나선 금새록은 "완전 깊이감이 다르다.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