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MBC 방송 연예대상] 박나래, 대상 후보 "올해 만큼은 무겁게 느껴져"
- 입력 2021. 12.29. 22:56:1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박나래가 '올해의 예능인상' 세 번째 주인공이 됐다.
'2021 MBC 방송 연예대상'
29일 방송된 '2021 MBC 방송 연예대상'에서는 대상 후보이자 '올해의 예능인상' 세 번째 수상자로 박나래가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의 깐부로 나온 윤균상은 "제 마음 속의 늘 대상이다"라며 "올해도 역시. 박나래답게 잘했다"라고 응원했다.
박나래는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다. 제가 올해의 예능인 상을 받아도 될지 죄송하고 민망한 마음 뿐이다. 상 앞에 서니까 만감이 교차하고 겸손해진다. 내년에 더 잘하라는 채찍 대신 당근으로 주신 것 같다. 올해만큼은 이 당근이 무겁게 느껴진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어 그는 "2021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함께 해주고 노력해준 '나 혼자 산다' 식구들 너무 고맙고 제작진들 감사하다. 함께 발품팔고 있는 '구해줘 홈즈'들에게도 감사드린다. 2022년에는 더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대상 공약으로 박나래는 "트로피가 내구성이 단단하다. 대상이 된다면 씹어먹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21 MBC 방송 연예대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