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꼴리아' 임수정X이도현, 김지영에 "정말 용감해…진심이다"
입력 2021. 12.29. 23:05:43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임수정, 이도현이 김지영에 용기에 놀랐다.

2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는 김지나(김지영)가 지윤수(임수정), 백승유(이도현)에게 최시안(신수연)의 사고에 대해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승유는 김지나에 "엄만 너 여기 온 지 모르시지. 네가 원하지 않으면 안 하겠다. 걱정하지마라"라고 안심시켰다. 지윤수는 "너한테 보여줄 게 있다. 이건 너에 관한 기록이다. 전에 너에게 보여준 프로필, 서류 영상. 너에 대해 기록한 내용도 있다. 내가 고통받았던 만큼 너를 통해 너희 엄마도 고통받았으면 했던 적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윤수는 김지나에 해당 파일 삭제를 보여주며 "너한테 부끄럽고 미안한 일이다. 이렇게 다 보여주고 지웠으니까 너도 그렇게 해줄래.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해줄래"라고 부탁했다.

백승유는 "나 아까 너 보고 많이 놀랐다. 네가 여기 나타날 거라곤 상상도 못했다"라며 "너 정말 용감하다. 진심이다. 그리고 혼란스러웠던 일들, 궁금한 거 의구심 있는 일들 있으면 다 터놓고 얘기하자고 했던 말 기억하나. 지금이 그때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지윤수도 "조금만 더 용기를 내봐. 부탁하겠다"라고 격려하자 김지나는 "내가 무슨 말 하든 믿어줄 건가"라며 말문을 열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멜랑꼴리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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