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SOLO' 정숙, 영철·영식에 첫인상 선택…정순 홀로 사진 촬영
- 입력 2021. 12.29. 23:21:5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영식이 엇갈린 선택을 했다.
NQQ, SBS Plus '나는 SOLO'
29일 방송된 NQQ,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차림으로 첫 인상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긴장된 분위기 속에 시작된 가운데 첫 순서로 순자가 지나갈 때 정수가 뒤를 따라나섰다.
첫 인상으로 순자에 호감을 표한 정수는 "키가 크시고 인상도 좋아서 대화해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두 번째로 나선 영자는 남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영자는 "친근감 잇는 첫인상보다 차갑거나 강해보이는 이미지가 있어서 대화를 나눠보지 않고는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덤덤하게 받아들였다.
이어 세 번째로 나온 정순도 남자들의 선택을 하지 못한 채 홀로 웨딩 사진을 찍게 됐다. 그는 "누군가 있었으면 당연히 좋았겠지만 속상하거나 그런 건 아니었고 드레스는 아무나 입는게 아니구나 싶었다"라고 전했다.
정숙을 향해서는 영철과 영식이 뒤를 따랐다. 영철은 "첫 인터뷰에서는 정순 씨를 언급했는데 갑자기 바뀌게 돼버렸다"라며 "제가 알기로는 영식님이 사고가 있어서 정숙님이 아닌 정순님한테 가야하는데 잘못 갔다고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영식은 "정순님을 하려다가 잘못했다. 헷갈려서 잘못 선택했다"라며 "제 생각에는 자매다. 닮아서"라고 토로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NQQ, SBS Plus '나는 SOLO'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