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송' 송새벽 "조경필役, 경찰·악당 양면성 고민"
- 입력 2021. 12.30. 17:01:4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송새벽이 조경필을 연기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송새벽
30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특송'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스크린 생중계 진행됐으며 배우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 박대민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 송새벽은 깡패로 투잡 뛰는 경찰 조경필을 연기했다. 이날 송새벽은 "경찰과 악당 양면성이 있는 인물이다. 모호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감독님과 상의를 많이 했었다. 그런 양면성에 대한 고민이 주가 아니였나"라고 말했다.
이어 수중신에 대해 "쉽지 않은 촬영이었다. 눈을 뜨고 연기를 해내는 부분들이 쉽지 않더라. 계속 연습을 했다"며 "현준이 같은 경우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 현준이를 보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에너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오는 1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