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MBC 연기대상] 이준호♥이세영, 베스트커플상 “공동수상 아닌 단독 감사”
- 입력 2021. 12.30. 22:28:2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준호, 이세영이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2021 MBC 연기대상'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는 ‘2021 MBC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MBC 연기대상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세기의 로맨스를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은 이준호, 이세영은 베스트커플상에 호명됐다.
이세영은 “너무 받고 싶었던 상인데 공동수상도 아니고 단독으로 주셔서 기쁘고 감사하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저희를 응원하고 지켜봐주신 시청자들에게 제일 감사하다. 팬들의 응원과 사랑이 있어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준호는 “감사하다. 베스트커플상을 받을 거라 생각 못했다. 저에겐 과거 역사가 있다. 남궁민 형님과 남남 베스트커플상을 받은 적 있다. 다음으로 세영 씨와 받게 돼 기쁘다. 한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묘하고 기쁘다”라며 “베커상을 받은 이유 중 하나는 세영 씨가 있다고 생각한다.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도움주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해줘서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 마지막까지 우리 드라마 사랑해 달라”라고 말했다.
MBC 연기대상은 작년에 이어 베테랑 MC 김성주가 단독 진행을 맡았다. 축하 공연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화제를 모은 댄스팀 라치카가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21 MBC 연기대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