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멜랑꼴리아’ 이도현, 아성학교 비리 폭로 “진경 거액의 뒷돈 받아”
- 입력 2021. 12.30. 22:48:5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도현이 비리를 폭로했다.
'멜랑꼴리아'
30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에서는 기자회견을 열어 공개적으로 아성영재학교와 노정아(진경)의 비리를 밝힌 백승유(이도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승유는 기자들 앞에 서서 “아성영재학교에는 글로벌 영재반이라는 해외 입시반이 있다. 고위층이라고 하는 자녀들이 이 반에 속해있다”라며 교재를 꺼냈다. 그는 “이것은 학교 측에서 글로벌 인재반 학생들에게만 제공한 교재다. 여기 있는 수학문제와 아성영재학교의 수학 시험 문제가 매우 일치하다”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뿐만 아니라 아성영재학교의 노정아는 학교 발전 기금이라는 명목으로 거액의 뒷돈 받았다. 이 안에 노정아 부장의 부정 청탁, 뇌물수수 관련의 증거 자료가 있으므로 수사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여 파장을 예고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멜랑꼴리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