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KBS 연기대상] 김요한·나인우·로운, 신인상 공동 수상 "열심히 하겠다"
- 입력 2021. 12.31. 21:00:2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요한, 나인우, 로운이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2021 K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교 2021'의 김요한, '달이 뜨는 강' 나인우, '연모' 로운이 '2021 KBS 연기대상'의 신인상 주인공이 됐다.
먼저 나인우는 "뜻깊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감사할 분이 너무 많다. 한번만 받을 수 있는 상이라 울컥한다.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나에게 한 마디 하고 내려가겠다. 종찬아, 고생많았다. 세상 사람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네가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항상 겸손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기를 바란다. 종찬아 축하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요한은 "시상식에 불러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제 이름이 불리는 순간 주저 앉을 뻔 했다"며 "엄마, 아빠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그리고 동생들, 미운 오빠 따라줘서 고맙다. '학교 2021'에서 함께한 배우들 고맙다. 매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로운은 "감사할 분이 너무 많다. 지금 TV를 보고 있으면서 누구보다 기뻐하고 있을 사랑하는 우리 가족, 친구들 너무 고맙다. '연모'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들 고생 많이 하셨다. 회사 분들, 함께한 스태프들에게도 정말 감사하다. 이 상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주셨다고 생각한다. 2022년 사소한 행복 많이 느끼고 살아가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2021 KBS 연기대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