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KBS 연기대상] 이세희·박규영·정수정, 신인상 공동 수상 "팬분들께 감사"
- 입력 2021. 12.31. 21:10:3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세희, 박규영, 정수정이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세희 박규영 정수정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2021 K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달리와 감자탕' 박규영, '경찰수업' 정수정이 신인상 주인공이 됐다.
먼저 이세희는 "상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한 해 꿈같은 일들이 너무 많이 생긴다. 지금 이 풍경도 꿈같다. 말도 안되는 큰 기회를 주신 감독님, 작가님께 감사하다. 따뜻하게 배려해주시는 '신사와 아가씨' 스태프들에게도 고맙다. 회사 식구들, 스태프, 가족에게 감사하다. 이 작품에 누가 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다. 마지막까지 진심을 다해 연기하겠다. 마지막으로 '신사와 아가씨' 봐주시는 시청자들께 감사하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규영은 "2021년은 다시 한번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은 해다. '달리와 감자탕' 덕분이다. 감독님, 스태프분들 함께한 김민재 배우를 포함한 모든 배우 분들에게 감사하다. 회사 식구들, 가족들, 친구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꼭 드리고 싶다. 건강한 에너지로 진실되게 연기하는 건강한 배우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수정은 "연예계 데뷔한 지 12년이다. 신인상을 처음 받아봤다. 첫 KBS 작품인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되서 너무 좋다. '경찰수업' 오강희를 같이 만들어주신 CP님, 감독님, 배우 차태현, 홍수현, 진영 등 모든 배우들께 감사하다. 또, 회사 대표님 비롯해 식구들도 감사하다. 저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는 가족, 지인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다. 팬 여러분들도 너무 감사하다.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2021 KBS 연기대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