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KBS 연기대상] '경찰수업' 진영, 인기상 수상 "값진 상 받아 얼떨떨"
- 입력 2021. 12.31. 22:10:5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진영이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진영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2021 K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찰수업'의 진영이 시청자들이 뽑은 '인기상'의 주인공이 됐다.
트로피를 거머쥔 진영은 "값진 상을 받아서 기분이 얼떨떨하다. 5년 전에 신인상을 받으러 왔었다. 언제나 시상식은 떨리는 것 같다. 투표로 팬분들이 해주신 거라 더욱 값지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진영은 "'경찰수업'이 있었기 때문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 '경찰수업' 차태현, 홍수현, 정수정 배우에게 감사하다. 특히 차태현 선배님이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덕분에 생각이 깊어지게 됐다. 제대 후 모든 게 어색했는데 선배님이 너무 격려를 많이 해주셨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 하고 싶다. 또, 회사식구들, 가족들, 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 하고 싶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진영 외 로운과 김소현, 박은빈이 인기상을 공동 수상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21 KBS 연기대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