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SBS 연기대상] '모범택시' 차지연, 조연상 수상 "매 순간 진심 다하겠다" 울컥
- 입력 2021. 12.31. 22:19:3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차지연이 '2021 SBS 연기대상'에서 조연상(미니시리즈 장르·판타지 부문)을 수상했다.
차지연
31일 신동엽, 김유정의 사회로 '2021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비대면 트로피 전달로 진행됐다.
이날 '모범택시'의 차지연이 조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무대에 오른 차지연은 "부족한 사람을 좋은 상 받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이렇게 훌륭한 역할을 맡을 수 있게 허락해주신 감독님께 정말 감사하다. 정말 존경한다. 작품이 끝나고 난 후에도 응원해주시고 '소중한 배우'라고 해주셔서 힘을 많이 얻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외 '모범택시' 모든 스태프 분들에게 감사하다. 스태프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알게 됐다. 저에게 너무 귀한 시간이었다. 회사 식구들 너무 감사하다. 팬분들 감사하다. 시청자, 관객 분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게 매 순간 진심으로 임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차지연은 "남편에게도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헌신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사랑 받을 수 있었다. 우리 아들,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감사하다. 조금 있다 보자. 정말 사랑한다"며 울컥했다.
마지막으로 차지연은 "더 좋은 작품으로 열심히, 더 성실히 찾아뵙겠다"라고 소감을 마무리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21 SBS 연기대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