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화탐사대' 피해 음식점만 100여 곳…사기꾼 '장염맨' 정체는
- 입력 2022. 01.01. 20:40:0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실화탐사대'에서 장염맨 행방을 추적한다.
실화탐사대
1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자영업자들을 공포에 떨게 한 사기꾼 “장염맨“의 행방을 추적하고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부부들을 위해 무료 예식장을 운영하는 노부부에 대해 방송한다.
전국 음식점에 전화를 걸어 장염에 걸렸다고 협박을 일삼는 사기꾼, “장염맨”이 다시 돌아왔다. 지난 11월 27일 '실화탐사대' 방송 이후에 또 다른 피해 제보들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제작진은 제보들을 따라 장염맨의 행방을 계속해서 추적하며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냈다.
피해 사장들을 통해 입수한 16개 계좌번호. 과연 그 계좌의 주인은 누구일까? 작년 7월 두 개의 계좌를 통해서 ‘장염맨’이 갈취한 돈만 582만 원. 피해 음식점만 100여 곳에 이른다. 지금껏 수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제작진은 확보한 계좌를 쫓던 중, 몇몇 실제 계좌의 주인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들은 ‘장염맨’과 어떤 관계인 걸까? 그리고 이 계좌들은 어떻게 장염맨의 범죄에 이용된 것일까? 계좌의 주인들이 털어놓은 기막힌 사연들이 밝혀진다.
또 다른 놀라운 제보도 있었다. 실제로 ‘장염맨’을 여러 차례 만났으며, 음식점 사장들을 협박해서 받은 돈을 어떻게 썼는지 알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장염맨’을 기억하는 제보자들이 밝히는 충격적인 그의 행태, 그리고 그가 보였던 특이한 행동들. 도대체 ‘장염맨’은 어떤 사람일까.
장염맨을 찾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탐문한 제작진, 과연 이번엔 장염맨을 잡을 수 있을까? 전국 자영업자들을 공포에 떨게 한 “장염맨“을 ;실화탐사대'에서 추적했다.
한편 '실화탐사대'는 이날 오후 8시 40분에 공개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