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졸업사진 정체=안무가 배윤정, 모두 부자되세요 압도적 승
입력 2022. 01.02. 18:51:16

MBC '복면가왕'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가수 졸업사진으로 나섰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신흥가왕 '겨울아이'의 첫 가왕 방어전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졸업사진과 모두 부자 되세요가 2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룰라 김지현은 졸업사진에 대해 "좀전에 눈치챘다. 룰라랑 밀접한 관계가 있으시다"라고 정체를 확신했다.

이어 전직 가왕 손승연은 졸업사진에 대해 "안무가라는 확신이 들었던 게 박자를 쪼개면서 노래를 하시더라. 확신이 들었고 모두 부자 되세요 님은 오리지널이었다. 정통으로 맞은 느낌이라 감명깊게 잘 들었다"라고 소감평을 남겼다.

한편 판정단의 투표 결과 승자는 14대 7로 모두 부자 되세요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졸업사진의 정체는 K팝 안무가로 유명한 배윤정으로 밝혀졌다. 배윤정은 '복면가왕' 출연 이유로 김구라를 언급했다. 그는 "조금만 춤을 추시면 제 이름을 언급해주시더라. 내가 나갈 때가 됐나 했는데 마침 연락이 와서 무조건 나가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배윤정은 "10년 넘게 계속 안무를 짜왔는데 요즘에 굉장히 잘하는 안무가가 나와서 새로운 안무가를 양성하고 아이돌 친구들이 좋은 기획사가서 데뷔할 수 있도록 지지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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