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이세희에 "양심없이 마음 흔들린 것…정리하자"
- 입력 2022. 01.02. 20:09:0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지현우가 이세희에게 미국에 가라고 말했다.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이영국(지현우)이 박단단(이세희)의 미국행을 말리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단단은 "회장님 갑자기 왜 그러시나. 저 미국 안 간다. 회장님 옆에 있을 거다. 회장님도 저 좋아시면서. 왜 또 이러시나. 우리 이제 그만 서로 힘들게 하지 말자"라고 울먹였다.
이영국은 "내가 생각을 잘못한 것 같다. 박선생처럼 예쁘고 어린 아가씨가 나 좋다고 해도 내가 마음을 잡았어야 했는데 나도 모르게 양심없이 마음이 흔들렸던 것 같다"라며 "만약에 박선생이 내 동생이라면 내 딸이라면 절대 용납하지 않았을 거다. 박선생 앞에는 앞으로 많은 날들이 남아있지 않나. 그 젊음을 가둬두지 말고 넓은 세상에 가서 도전해봤으면 좋겠다. 난 박선생의 그런 모습을 보고 싶다"라고 미국으로 떠나길 바랐다.
박단단은 "싫다. 그럼 우리 제니. 세찬이 세종이는요? 애들 옆에 제가 있어야한다"라고 거부했다.
그러자 이영국은 "다른 선생님 구하면 된다. 우리 그렇게 정리하자"라고 단호하게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