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지현우에 "미국 안 가…회장님 좋아해서"
입력 2022. 01.02. 20:22:04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세희가 지현우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박단단(이세희)이 이영국(지현우)에게 돌직구 고백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단단은 이영국에 "회장님 저녁식사는 하셨나. 저 맛있는 것 좀 사달라. 그리고 오늘 두더지게임도 하자"라며 친근하게 대했다.

그러자 이영국은 "박선생 내가 낮에 한 말 어디로 들었나. 내가 한 말 잊었나"라고 정색했다.

박단단은 "저 미국 안 간다. 애나 대표님한테도 말씀 드렸다. 이미 저는 그렇게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영국은 "그런 말을 나한테 왜 하나. 난 박선생 3개월 후에 우리집 정리하는 걸로 알고 있을테니까 박선생이 미국을 가든 안 가든 그건 알아서 해라"라고 차갑게 대했다.

박단단은 "회장님 때문에 안 가는 거다. 좋아하니까"라고 고백했다. 이영국은 "박선생. 나 다른 여자랑 약혼한 사람이다. 약혼녀가 있는 사람한테 지금 뭐하자는 건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는 이제 박선생 정리했다. 박선생과는 그 어떤 미래도 생각하고 있지 않으니까 앞으로 날 이런 식으로 대하지 마라. 나는 앞으로 박선생 우리 아이들 선생님으로 대할테니까 박선생도 앞으로 선 넘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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